11월 19일 미녀들의 수다 52회 따루 앞자리

세계인들의 눈에 비친 한국! 한국인의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
16명의 각국 미녀들의 거침없는 입담! 솔직 담백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


 ♠ 대반전! 낙엽줄 따루 앞자리 등극!
<미녀들의 수다> 낙엽줄의 주인공 따루가 이번 주 맨 앞자리에서 시청자를 찾아간다.
“예쁘고 잘빠진 애들만 앞에 앉는다” 는 제작진을 향한(?) 솔직당당 발언이 방송에 나간 후 “따루를 앞자리에 앉혀달라” 는 시청자들의 적지 않은 의견에 앞자리로 이동을 하게 된 것.
앞자리에 앉게 돼서 기쁘냐? 라는 질문에 옆에 ‘에바 자밀라 리에’와 같은줄에 앉아 비교되서 “꼭 복수를 당한 것 같다” 고 앞자리에 앉은 소감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어 “뒷자리에 앉으면 졸기도 편한데 오늘은 그럴 수 없게 됐다” 고 말하며 “난 자유로운 뒷자리로 다시 가고싶다” 고 말해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다.

 

 

♠ 자밀라 열풍! 섹시애교에 네티즌 들썩!
<미녀들의 수다> NEW FACE 우즈벡키스탄의 자밀라의 인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겁다.
지난 월요일 방송이 나간 이후 자밀라가 24시간동안 검색순위 1위에 오르는 동시에 자밀라 텔미 동영상이 인기를 끄는가 하면, 그녀의 미니홈피의 방문자가 하루동안 43만명에 육박해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리고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자밀라 너무 이쁘다, 모니카 벨루치 닮았다” 등의 글들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있다.
이에 자밀라는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다 고 이야기 하며, “앞으로도 계속 예뻐해주세요”
라는 깜찍멘트로 소감을 이야기 했다.

 

 

 

 

♠ 전격 대 공개! 한국에서 돈 아끼는 방법은?
미녀들의 톡톡튀는 발언들로 인기를 끌고있는 화제의 코너<릴레이토크 줄줄이 말해요>!
이번 주! 각국 미녀들의 한국생활에서 얻은 기상천외한 ‘짠순이 되는 노하우’ 전격공개!
그리고 <미녀들의 수다>에 합류한 라이언! 보기와는 다르게 짠돌이였다?
라이언이 체면과는 상관없이 발언한 ‘돈 안들이고 전화할 수 있는 방법, 술값 제대로 아끼는 방법’ 등이 방송에서 공개됩니다!

 

 월요일 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재미! 글로벌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
11월 19일 (월) 밤 11시5분 그 52번째 수다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